Vogue – 29 8월 2022 (#None)
한국어 | 430 pages | PDF | 221.4 MB
한국어 | 430 pages | PDF | 221.4 MB
FRONT ROW
B.T.S.
VOGUING
와 함께 시작하는 뉴 월드!
TOO HOT
뜨거웠던 그날 밤의 기록, 그날 밤의 슈즈.
취미는 눈물
잘 흘린 눈물은 감정을 씻어낸다. 보석처럼 반짝이는 눈물. 그것은 바로 눈물의 카타르시스.
BELLE DE JOUR
보그, 크리스챤 디올, 장미 그리고 김연아. 그랑빌에서 파리로 이어진 7일간의 황홀한 뷰티 여정.
LE JARDIN
정원에 깃든 크리스챤 디올의라 이프스타일, 창작물 그리고 뷰티 비전.
ALL-AROUNDER
디올 프레스티지, 화장품 그 이상의 가치.
BEAUTY INSIDE
디올, 파리에 오직 하나뿐인 스파를 열다.
CHEVAL BLANC
360도의 감각적인 즐거움과 행복의 순간. 슈발 블랑 파리 디올 스파에선 모든 것이 가능하다.
DRIPS OF HEAVEN
주름을 펴고, 지방을 태우며, 면역력은 높인다는 비타민 수액. 새로운 웰니스 트렌드가 될까?
CUTTING EDGE
바이러스 시대에 전에 없던 호황을 누린 홈 디바이스는 나날이 진화 중이다. 에디터들이 체험한 뷰티 신문물의 세계.
SOMETHING HAPPENED
유산이나 사산을 겪거나 불임 진단을 받은 이들이 다시 임신을 시도할 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단순한 위안이나 무조건 할 수 있다는 격려에 지친 당신을 위해.
WINK!
찡긋, 깜빡, 반짝. 두 눈으로 전하는 신호 여섯 가지.
FLOWER SHOWER
혁신의 이름으로 조우한 물과 꽃. 샤를리즈 테론이 묘사하는 새로운 쟈도르의 향.
EXQUISITE
욕실에 고차원의 희열을 선사할 보디 워시 8.
NASA
4억4000만 년에 걸쳐 확장 중인 우주의 수레바퀴, 은하.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이 그 시간을 포착한다면?
FINDING NEVERLAND
클레어 슈완이 이끄는 하이 주얼리의 세계에 한계는 없다.
HAHAHA
지금 우리에게 절실한 것? 박장대소, 포복절도, 파안대소, 요절 복통!
ICE AGE
‘몽클레르’와 함께 겨울을 기다리는 우리 여자들의 자세.
THINK TANK!
다시 만난 자유, 화이트 탱크 톱의 귀환
디올 聖地
설립 75주년을 기념하며 흥미로운 박물관을 개관한 크리스챤 디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를 비롯해 많은 이들이 설립자의 영속적 영향력을 고찰했다.
STANDING TALL
스물네 살이 되던 해, 로렌 와서의 세상이 무너졌다. 그러나 10년 후 그녀는 모델을 재정의한다.
GREEN DAYS
2022년 여름, 윔블던에서 생긴 일.
우리, 이대로가 좋아요
친구처럼, 자매처럼 지내온 효진과 민아. 이들이 함께 주연한 영화 디지털 리마스터링본을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최초로 상영한다.
그렇게 살면 안 돼
자기 과시를 위해 도덕적 이야기를 하는‘ 그랜드스탠딩’이 넘친다. 키보드로 도덕적 우위를 가를 수 있을까?
동시대, 예술
의 포커스 아시아를 공동 주도한 장혜정 큐레이터. 운동감 있는 회화로 포커스 아시아에 선정된 배헤윰 작가. 2022년, 서울, 예술이라는 공감대를 나누다.
BEFORE THE SHOW!
갓세븐과 데프로 구분할 수 없다. 제이비의 음악적 자아는 제이비다.
먹보들의 채소 찬미
여름이 계절의 절정이라면 가을은 계절의 만개다. 3년 전 에 해산물 예찬론을 보내온 필자 5인이 이번에는 채소의 생명력을 찬양하며 가을 잔치를 벌인다.
청와대
이제 청와대가 수천 년 동안 환하게 빛나던 왕가의 길을 이어간다. 가 한국 톱 모델들과 함께 그곳에 역사적 패션 장면을 남겼다
AMERICA
패션 세계의 새로운 얼굴로 떠오른 아메리카 곤잘레스. 베네수엘라 출신 모델이 프라다 가을 컬렉션을 입고 9월호 커버에 등장했다.
BAL MASQUE
만물이 무르익는 추석이 되면 탈 뒤에 서서 하고 싶은 말을 마음껏 던져본다. 세상의 안녕과 우리의 풍요까지도.
WANNA BE DREAM
WSG워너비가 그려낸 꿈. 진심은 이루어진다.
DREAM GIRL
파리의 가을 하늘 아래 우아한 젊은 날의 초상
MOTHER EARTH
“우리는 반드시 저항해야 한다!”
DOUBLE EFFECT
너와 나 그리고 우리.
A WHOLE NEW WORLD
미스 소희의 박소희, 굼허의 허금연, 준태 킴의 김준태. 이 젊은이들이 런던과 서울을 왕복하며 개척하는 완전히 새로운 패션 세상, 우리가 몰랐던 눈부신 곳!
GODDESS TIME
경계선이 없는 곳, 자연 그대로 보존된 원시 세계에서 영감을 받은 하이 주얼리와 고윤정의 아름다움이 만나 또 다른 ‘미’의 세계를 완성했다.
BITTER-SWEET
익숙한 듯 낯선, 공효진의 어느 멋진 날.
KRYSTAL PALACE
영국, 오후, 정원, 저택… 더없이 정중한 크리스탈.
SOUS LE SOLEIL
“나의 별! 어떻게 해야 더 적절하고, 영원히 현대적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