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gue – 27 10월 2022 (#None)
한국어 | 359 pages | PDF | 181.9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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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 ROW
B.T.S.
VOGUING 잉크, 아미, 알투자라, 모이나, 디올 프레데릭 말, 아우디… 11월 가 사랑하는 것들.
“ALLORA!” 밀라노에서 숨은 바게트 찾기.
WONDERLAND 기이하고도 아름다운. 이상한 나라의 가방과 구두.
쓰다 써 글을 쓰다 못해 쓸 수 없는 이유에 대해 쓰게 된 상황을 딱하게 여겨주길 바란다. 지금 내가 글을 쓰기 힘든 새털같이 많은 이유.
I’M FREE 여자와 남자가 동등한 세상. 그 세상을 지탱하는 정신, 그 세계가 곧 ‘자유’인 입생로랑 뷰티와 카이의 파리.
THE DUA 만인에게 존재하는 우주처럼 보편적 가치를 음악을 통해 전하는 것. ‘두아 리파’는 팝 스타이자 입생로랑 뷰티 ‘리브르’의 앰배서더로서 영향력을 펼치는 방법 또한 남다르다.
MAKE SENSE 빛의 도시 파리에 선포된 논픽션의 향기와 정신. 그 공감각의 3차원을 현대적인 오브제로 채운 젊은 아티스트 4인을 만났다.
INSTINCT 우리의 색.
BACK TO BROWS 만국 공통, 지금은 연필로 그려낸 듯 얇은 복고풍 눈썹의 시대. 한국과 미국의 뷰티 칼럼니스트 2인이 이 반체제적 눈썹 유행을 살폈다.
GAME CHANGER 예측 불허의 손석구. ‘오뜨 꾸뛰르 향’을 전하는 아르마니 프리베의 남자.
DRAWING LINE 두 눈을 도화지 삼아 그리고 칠하는 시간.
SWEAT ON 움직이는 우리가 반짝이는 찰나.
THE PIONEER 프레드의 85년 주얼리 역사가 담긴 전시가 파리에서 열렸다. 그 빛나는 여정을 이어받은 손녀 발레리 사무엘을 만나 주얼리와 빛나는 철학을 이야기했다.
EVERYWHERE 모든 날과 모든 순간을 함께하는, 길쭉한 팔각형의 아담하고 예쁜 시계.
BAGUETTE AND THE CITY 바게트 백 탄생 25주년. 이 바게트가 스타 탄생의 근거지 뉴욕으로 돌아왔다.
HALLYU FLOWS 왜 지금 모두 ‘한국’을 말하는가? 런던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에서 열리는 전시, 에서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본다.
CALIFORNIA DREAMIN '캘리포니아, 루이스 칸, 일몰… 2023년의 태양을 미리 볼 수 있었던 샌디에이고의 늦은 오후.
지구를 위한 창 윈도 디스플레이의 역할은 확장될 수 있을까? 설치미술가 최재은과 에르메스의 만남이 가능성을 제시한다.
미로가 된 예술 토비아스 레베르거가 ‘프리즈 런던’에 거대한 미로를 창조했다. 봐도 되는 것과 보면 안 되는 것,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은 무엇일까.
BRIGHT THE LIGHT 와 불가리가 ‘오로라 어워즈’를 개최한다. 새로운 세대의 여성 인재에게 지지와 응원을 담아 여명처럼 빛나는 트로피를 건넨다.
SEOUL 서울의 지금, 우리의 현재, 젊음과 패션이 호흡하는 DDP의 24시간.
MILAN 서울의 아이유, 밀라노의 아이유. 그녀는 같을까, 다를까.
PARIS 자정, 파티, 위스키, 클럽, 키스, 담배 그리고 파리.
CIAO! DAMI “다미, 다미!” “벨리시마, 다미!” 밀라노의 펜디 패션쇼장, 배우 김다미를 향한 팬들과 사진가들의 함성과 환호가 열렬하다.
JE T’AIME! 지방시의 매튜 윌리엄스와 에스파의 파리 랑데부.
1993 전시가 스페인 갈리시아의 라코루냐(La Coruna)에서 열린다. 천부적 재능과 창의력으로 늘 맥락을 초월하던 그의 작품 속으로.
PINK PERSONA 박은빈의 필모그래피는 곧 그의 삶의 궤적을 좇는 일이다. 작품을 거듭할수록 박은빈은 점점 더 깊어져만 간다. 그 가운데 뽀송뽀송한 귀여움과 단단한 내면이 균형을 이룬다.
RIDE OR DIE 비트의 세상을 유영하는 식케이라는 카우보이.
THE CLASSIC 여전히 점잖고 고요하지만, 강렬하고 유연한 지금의 클래식.
LUMIERE DU SOLEIL 황금빛 태양을 닮은 옐로 다이아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