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Q – 26 8월 2022 (#None)
GQ – 26 8월 2022 (#None)
한국어 | 304 pages | PDF | 164.3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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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PROLOGUE
OPENING
WATCH & JEWELRY 주얼리와 시계로 나를 표현하는 방법.
SCENERY 덧없이 타오르고 싶은 거친 본능.
GROOMING 환경까지 생각하는 착한 만남. 비건 화장품과 푸드.
CARS 실현하고 싶은 이상을 띄웠다.
TECH 그림자만큼 짙고 선명한 존재감.
DRINK 꽃과 함께 취하는 순간.
MUSIC 정의할 수 없어 차라리 노래가 된 시드의 사랑과 나날들.
SPORTS 질주 본능을 자극하는 바이크 영화는? 모터사이클에서 영감 받은 컬렉션은? 당신이 궁금했던 모터사이클 문화의 모든 것.
STUDY 지금 주목해야 할 Z세대의 스타일 아이콘 14.
NEW 왼쪽, 오른쪽, 위 아래. 갤럭시 Z플립4와 갤럭시 Z 폴드4를 접으면 펼쳐지는 다채로운 세상.
SPECIAL 2022년의 인문학도는 무엇을 배우는가, 왜 좇는가.
TRAVEL 시칠리아 여행, 오래된 비밀과 새로운 놀라움.
COLUMN 록스타가 된 아이돌, 은행에 코인 맡기는 날이 올까, 누구나 나쁜 캠퍼가 될 수 있다, 몰아 보고싶어요?, 공예가 친 홈런, 소문난 잔치에 없는 것.
ATTITUDE 반듯과 삐딱 어디쯤, 강동원의 태도.
DRIVE IT LIKE YOU STOLE IT 오늘도 시동을 건다.
POOLSIDE 풀사이드에도 어느덧 가을이 찾아왔다.
KALEIDOSCOPIC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 어젯밤.
8 MEN 피팅룸에서 만난 새로운 얼굴들.
RUSH OF DARKNESS 잠들 수 없는 밤, 해변으로 갔다.
THIS IS NOT NORMAL 무수히 많은 색 중 가장 독창적인 색, 블랙.
FAMILY GUY ‘진짜 나’로 돌아간 시간. 다시 찾은 홈 타운에서 가족과 함께한 퀘이보의 가장 행복한 하루.
COCO FLOWER DELIVERY SERVICE 서울 꽃 배달부, 코난 그레이.
BEGINS NOW 강태오의 소동은 이제 겨우 시작됐을 뿐이다.
SET GO! “지금부터 더 잘하고 싶어요.” 유승호의 진심 그리고 다짐.
JOURNEYMAN 첫 에미상 수상, 그리고 SF 시리즈로 귀환. 마침내, 이완 맥그리거.
BELLA & RAMY 로 데뷔를 앞두고 있는 벨라 하디드. 쇼의 제작자이자 스타인 레미 유세프와의 우정 안에는 신뢰, 가족 같은 유대감, 선의의 교감과 같은 투명한 감정들이 공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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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PAGE 9월을 말할 때, 이야기하고 싶은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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