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Q – 05 10월 2022 (#None)
한국어 | 290 pages | PDF | 152.2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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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PROLOGUE
OPENING
WATCH 차 한잔의 낭만을 부르는 시계.
SCENERY 비슷한 외모, 다른 쓰임새.
CARS 어느 날 거기로 훌쩍.
TECH 내 특기로 말하자면 관찰과 기록.
GROOMING 그 사람에게선 항상 좋은 냄새가 나.
SPORTS 지금 가장 옷 잘 입는 야구 선수는? 야구에서 영감 받은 컬렉션은? 기본적인 야구 장비는? 당신이 궁금했던 야구 문화의 모든 것.
DOCUMENTARY 우리가 스쳐온 자국. 이를 응시한 시선을 여기 모았다. 사진 기자 3인의 렌즈가 향한 현실.
WORD 어떤 이는 마음에 새겼고, 어떤 이는 몸에 새길 작정으로 그렸다.
SCENE 소설 속 그 순간. 오늘 읽는 내일.
TRAVEL 습지에서 사막까지 아르헨티나를 관통했다.
GOODS 뱅앤올룹슨의 하이앤드 사운드는 이제 듣기를 너머 바라봐야 할 때. 새로운 놀라움.
COLUMN 첫술에 배부르랴, 2022 카타르 월드컵의 얼굴들, 반지하는 죄가 없다, 사랑해. 대신 엄마한텐 비밀, 모국어 자막 시대, 표절 시시비비.
DEAR YOU 우리는 그저 사랑하는 것들을 떠올렸다. 우빈의 숨.
EVERY SINGLE MOMENT 기록하고 싶고 기억하고 싶은 어떤 순간.
SUPER FREAKY 어디로 튈 지 아무도 몰라.
TWIST KING 오늘은 좀 삐딱하게.
BLACK PINK 블랙과 핑크, 그 사이 펼쳐진 파노라마.
LATE NIGHT TALKING 밤에 더 빛나는 배우 안보현의 시간.
GRACE GRAY무 수히 많은 이야기를 담은 색. 그레이 백&슈즈.
PIECE BY PEACE 생 로랑이 전하는 평화의 조각.
HANDS ON 자꾸 손이 가고 시선이 머무는 아이템 8.
NEW ARRIVAL 뉴진스의 모든 순간에 붙여질 이름.
NEW BEGINNINGS 자란 머리칼을 애써 자르지 않은 민식이, 다시 식케이로 불리울 때.
STORYTELLER 최희서의 이야기는 어떤 식으로든 펼쳐진다.
THE GREAT PRETENDER 할리우드의 새로운 뮤즈 데이지 에드거존스.
DIEGO LUNA GOES ROGUE 아이코닉한 인디 영화로 데뷔한 지 20년이 지난 이 뛰어난 멕시코 배우가 새로운 스타워즈 시리즈 에서 은하계 혁명을 시작한다. 디에고 루나의 팽창.
SHOPPING BAG
SOMETHING SPECIAL
LAST PAGE 10월을 말할 때, 이야기하고 싶은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