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E – 26 12월 2022 (#None)
한국어 | 353 pages | PDF | 168.0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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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Month
EDITOR’S LETTER 편집장의 글.
MASTHEAD 를 만드는 사람들.
NOW
UPFRONT 맥시 실루엣/오늘의 바이커 룩/토끼해에 태어난 스타/‘팬츠-프리’ 트렌드/테일러링으로 말하는 디자이너 外
ZOOM UP ‘향’으로 전하는 고귀한 이야기/세상을 구할 귀여움 한 발짝 外
GOOD LUCK 보여줘! 나의 새로운 행운을….
THE WHITE 한겨울에 마주하는 순백의 존재감.
MAGICAL KNITTING 스웨터 한 벌이 선사하는 경쾌한 하루.
꽁꽁 감싸요 무채색의 겨울을 감싸줄 비비드 아이템.
밤하늘의 펄 우리가 몰랐던 진주의 반격.
CHUNKY PUNKY 늠름하고 터프한 청키 부츠의 맛.
Reads
NEW YEAR, NEW START! 2023년에 주목해야 할 패션 이슈는?
NEW BALLET-CORE 무심한 듯 ‘쿨’한 발레리나 애티튜드.
ATTENTION TO DAKAR 다카르에 매료된 샤넬 공방 컬렉션.
THE ART OF FASHION 돌아온 루이 비통과 쿠사마 야요이 협업.
ULTIMATE BLACK 완전무결한 블랙으로 탄생한 뉴 워치.
YK WORLDS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전하는 1월의 소식들.
Voice
ELLE VOICE 동시대 여성들의 목소리로 전하는 엘르 보이스.
Special
2023 마인드셋 8 새해에 기억해야 할 8가지 단어와 현상.
Features
선화의 가무 소처럼 열심히 걸어 온한선화가 마침내 한숨 돌리기로 했다.
BLIND LOVE 쾌활한 웃음과 무결한 눈망울 아래 김혜준이 간직하고 있는 것들.
ME, MYSELF AND I 그녀가 초연한 변주를 이어온 서은수는 자신을 의심하지 않는다.
올려 줘! 임금 인상부터 존재감 확보, 협상 스킬 업그레이드까지, 뭐라도 얻을 수 있는 연봉 협상의 기술.
THE GOLDEN AGE 12월의 마이애미 비치. 되살아난 활기의 틈에서 새로운 낙관과 자유를 감지했다.
Fashion
白 텅 빈 마음으로, 다시 시작.
COLOR ME WILD 차은우라는 색을 입은 세계.
RISE UP 몸과 마음을 쭉쭉 펴고 새 기운을 가득 담아.
LOVE AT YOUR DOOR 유연석과 문가영의 온기로 피워낸 사랑.
ALL THAT SHINE 설원을 밝히는 눈부신 순간.
NEW GENES 새로운 시선, 새로운 얼굴로 담아낸 새로운 장면들.
ELLE, IT’S ELLA 핑크와 블루, 그 경계에 선 15세 소녀, 엘라.
NEVER LET ME GO 서로의 손을 절대 놓지않기 로 결심한 두 사람. 고윤정과 이재욱의 숨결이 맞닿았다.
HEART RHYTHM 르세라핌 홍은채의 심장 박동.
SHEER DELIGHT 시간의 흐름에 휩쓸리지 않고 발하는 빛의 반짝임.
Beauty
BEST COSMETICS OF THE YEAR 지난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39개의 베스트 코스메틱은? ‘엘르 인터내셔널 뷰티 어워즈 2023’.
WISHING YOU AN INSPIRED START 책과 향이 함께하는 뷰티 리추얼로 내면에 집중하는 한 해 시작하기.
THE PERFUME COMPANION 누구보다 많은 책을 접하는 이들이 꼽은 책, 그리고 가 이에 걸맞은 향수를 찾았다.
KEEP CALM AND HAPPY NEW YEAR 잠시 스위치를 끄고 ‘로그아웃’하는 방법.
POWER OF SOUND 희망의 울림으로 우리를 위로하는 ‘소리’의 힘에 대하여.
LOVE IS A BOUQUET 쿠튀르 보와 함께 다시 태어난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가 사랑을 말하는 방법.
COLOR PLAY 컬러와 함께 즐기는 1월의 뷰티 신상.
WELCOME TO MY ROOM 추운 계절, 내 공간을 따스한 향으로 채워줄 룸 스프레이 7.
NEW COMPLEXION ‘파데 프리’도 문제없다. 투명하고 가벼운 피부 표현을 위한 하이브리드 컨실러.
Decor
FALL IN HOME 암스테르담의 ‘다브 스튜디오’를 이끄는 부부 디자이너의 영감과 낭만의 집.
NEW YEAR, NEW PAGE 새로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캘린더.
NEW YEAR NEW BAG 1회용 비닐봉투 사용 제한을 반기며, 새로운 장바구니를 모색했다.
HELLO MAISON ELLE! 가 선보인 최초의 부티크 호텔. ‘메종 엘르 파리’가 낭만을 가득 품고 파리에 발을 내디딘 당신을 기다린다.
MY TASTEFUL LIFE 내 안에 축적된 것을 영감으로 삼는 사람, 낫띵에브리띵 대표 안지영.
ELLE HOROSCOPES 별들이 알려주 는이달의 운세.
LESS AND LESS 임의의 순간, 무작위로 드러나는 자유. 사진가 레스가 경계를 들춰온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