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E – 23 9월 2022 (#None)

Now
UPFRONT
올가을에 누릴 핑크빛 호사/운동하는 사람들/네일 아트 받는 남자/에블린 린과의 대화 外
ZOOM UP
자물쇠 뱅글의 탄생/물과 꽃으로 빚은 향수/역대급 커브드 모니터 外
SPORTY & YOUTH 청량한 스포츠 타임.
HAVE FUN! 트위스트의 변주.
비행 모드 항공 재킷의 비행.
곡선미 초승달을 닮은 백.
NEW JEANS 반항의 블루 진.
MID-FIELDER 이상적 라이딩 부츠.

Reads
NEW NOMAD 아웃도어를 즐기는 이들의 특별한 노하우.
지금 우리 ‘성별’은 젠더 뉴트럴에 대하여.
ALL NIGHT LONG 마티유 블라지가 이끄는 보테가 베네타를 축하하며.
YK WOLRDS 슈퍼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전하는 10월의 소식들.

Voice
ELLE VOICE 동시대 여성들이 전하는 몸과 일에 대한 이야기.

Special
돈쓸신잡 알아 두면 돈이 되는 쓸모 있는 경제 트렌드.

Features
MORE THAN READY 각자의 궤도를 돌다 만난 사이먼 도미닉과 로꼬, 우원재, 쿠기.
LUCKY LIKE THAT 선명한 얼굴의 이주명이 자신에게 건 주문.
TRAVEL TOGETHER 배우 이기우와 반려견 테디의 새로운 세상.
A ROMANTIC SOUL 차서원이 말하는 낭만.
서울이 예술로 들썩인 날들 ‘프리즈 서울’과 ‘키아프’의 이야기를 모아 돌아본 슈퍼 아트 위크.
D*FACE MEETS SEOUL 아티스트 디페이스가 서울에 펼친 이상한 사랑 이야기.
WE’RE THE FUTURE 피원하모니가 힘차게 쏘아 올린 미래.
K-BOOM! ‘프리즈 서울’은 역대급 흥행을 거뒀고, 런던 한복판에서 한류 전시가 열린다.
소리 질러! K팝 과몰입 에디터의 공연 관람기.
GOOD DEEDS 국회의원 권인숙과 페미니즘 출판사 봄알람 이두루 대표가 지치지 않는 이유.

Fashion
THE TENT 텐트로 펼친 기묘한 상상.
FLY HIGH 푸른 하늘로 날아오르기 전에 포착한 순간.
MY SWAGGER 자기만의 방식대로 움직이는 민규의 멋.
STAND OUT 사랑스러움으로 무장한 채. 나연은 단 한 번도 정상에서 내려와 본 적 없다.
GET LOST 긍정을 어깨에 멘 자발적 조난자들.
TOP COAT 겹겹이 쌓은 이너 웨어 위에 마지막 한 겹, 코트를 더하는 찰나.
RETRO REDUX 텅 빈 거리를 채우는 클래식의 미학.
EXCUSE ME! 그 어떤 순간에도 놓을 수 없는 우리의 가방.

Beauty
SMELL LIKE US 어떤 성별에도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누구에게나 편안하게 어울릴, 젠더 뉴트럴 향 네 가지.
‘헤어’질 결심 이별에도 예의라는 게 있다. 한 올 한 올 소중한 모발, ‘탈모’라는 불가피한 이별 앞에서도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다.
RED WORKS “사과 같은 내 얼굴 예쁘기도 하지요, 눈도 반짝 코도 반짝 입도 반짝반짝.” 홍로 사과처럼 발그레한 볼을 연출해 주는 레드 블러셔.
STOP OVER! 부정적인 디스트레스(Distress)를 차단하고 마음의 균형을 되찾는 방법.
NEXT-GEN DEVICE 오직 나만을 위한, 새로운 차원의 뷰티 디바이스.
FALL IN FALL 서늘한 가을바람을 온몸으로 마주할 준비.
SATINLIKE LIPS 벨벳 매트 시대가 가고, 새틴 매트의 시대가 왔다. ‘겉보속촉’에 ‘윤기’를 한 스푼 더한 립스틱 7.
STEP BACK 피부 노화 시계를 늦춰줄 신상 안티에이저.

Decor
SOFT LIKE SAND 여유와 낭만이 파도처럼 넘실거리는 노르망디의 패밀리 하우스.
OLD MARKET, NEW TASTE 시장으로 가자. 오래된 골목 곳곳에 새로운 맛과 공간 그리고 취향이 태동하는 그곳으로, 다시.
미묘한 집 반려묘를 들뜨게 할 창의적인 보금자리이자 아름다운 인테리어 포인트를 위해. 고르고 고른 열 개의 캣 하우스.
TOWER OF NATURE 팬데믹의 틈새 바위, 아름다운 두 해변을 한 몸에 품고 우뚝 선 괌 최초 6성급 호텔에서의 하루.
MY TASTEFUL LIFE 반짝이는 탐구심의 소유자. 세라미스트 조희진의 취향.
ELLE HOROSCOPES 별들이 알려주는 이달의 운세.
SLOW STEADY WORK 34만1840점의 도자 조각으로 이룬 도예가 배세진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