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향 – 21 11월 2022 (#1504)
한국어 | 84 pages | PDF | 55.3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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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이야기 - "살려고 낸 빚… 버틸 수 있을까"
‘고금리·돈맥경화’ 기업들도 아우성
포커스 - 벼, 전기 '동시 2모작' "서로 태양광 하겠대요"
‘영농형 태양광 시험’ 파주 객현2리 가보니
‘영농형 태양광 선배’ 일본에서 배울 점
편집실에서
어전에 들라 하라
독자의 소리
‘사라진 정치적 책임…’을 읽고
렌즈로 본 세상
대통령의 언론관
정치
윤 대통령 순방, 얻은 것은 무엇인가
“이태원 참사, 이젠 제대로 묻고 싶다”
장관의 경찰 지휘권 ‘그때그때 달라요’
사회
플랫폼업체와 첫 단협, 역사적 합의
IT 칼럼
우리가 알던 SNS의 입관식
윤형중의 정책과 딜레마
횡재세는 반시장적 제도인가
미래로 가는 농업
‘꿈의 농촌’을 일구는 사람들
스포츠
한국, 우루과이 잡아야 16강 간다
가깝고도 먼 아세안
시 주석·쫑 서기장 만남의 의미
정봉석의 기후환경 이야기
녹조라테와 수돗물
김유찬의 실용재정
불평등을 키우는 조세·재정정책
세계
폴란드 추락 미사일이 남긴 것
한용현의 노동법 새겨보기
“그 친구, 같이 일할 때 어땠어요?”
메디칼럼
잊히지 않는 죽음들
양다솔의 기지개 켜기
회사원 Z와 달의 표면
박수현의 바닷속 풍경
푸른바다거북 수컷이 사라지는 이유
사물의 과거사
보도연맹 학살과 ‘고무신’
이기환의 Hi-story
옛 왕들은 재난 앞에 “내 탓이오”를 외쳤다
우정 이야기
오색찬란한 처용무, 우표 안에 ‘쏙’
취재 후 / 주간 舌전
윤 정부의 사전에 ‘책임’이란 없다 / “김건희 여사의 빈곤 포르노 화보 촬영”
꼬다리 / 시사 2판4판
이태원 참사 취재 반성문 / 미운X 안 태우고, 이쁜X 따로 만나고
오늘을 생각한다
삼척블루파워가 건설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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