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조선 – 14 7월 2023 (#2767)
한국어 | 71 pages | PDF | 47.6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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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박영수는 왜 ‘대장동’을 물었나?
인터뷰 정병국 전 의원 “주민투표로 양평고속도로 노선 결정하자”
新청년유감 서울~양평고속도로 논란
이동학 “종점 왜 바뀌었는지 자료로 밝혀라”
김재섭 “야당은 ‘김건희 특혜’를 팩트로 밝혀라”
정치 추미애를 바라보는 광진을의 시선
주역 인물론 늘 과한 추미애, 이번엔 칼끝이 어디로?
인터뷰 ‘새로운당’ 곽대중 대변인
단독 일본, 8·15 이틀 후 광복군 살인했다
인터뷰 ‘한국경제성장사’ 펴낸 김낙년 동국대 명예교수
기고 규제와의 싸움은 옳다
경제 尹의 “은행은 공공재” 발언 금산분리 완화로 흐르나?
경제 ‘김성태’ 손 벗어난 쌍방울 계열사가 찜찜한 이유
인터뷰 누리호 성공 두 주역의 새 포부 “우리는 달로 간다”
사회 중단됐던 軍 전세금 이자 지원, 결국 예산 돌려막기?
스페셜 리포트 美中 반도체 전쟁 속 K반도체의 생존 전략
경제 값싼 나트륨 배터리 시대 열릴까
국제 오키나와 VS 류구, 동북아 역사전쟁 최전선 부상
국제 우크라이나 나토 가입 둘러싼 셈법
르포 인도차이나 삼킨 일대일로의 민낯을 만나다
런던통신 왜 사람들은 아직도 타이타닉호에 집착할까?
과학자의 세상읽기 아스파탐 논란, 과도한 공포가 문제다
IT로그인 왜 빅테크는 ‘STEM’ 교육에 집중할까
과학 아인슈타인 이론 또 증명됐다
할리우드 통신 칸영화제 명예 황금종려상 수상 마이클 더글러스
민학수의 all that golf 정준의 주말골퍼 ④ 고민 타파 테니스공으로 쇼트게임 고수 되기
문화 ‘찾아가는 고성 공룡엑스포’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
스포츠 삼성 라이온즈는 어떻게 약팀이 되었나
출판 단신
마감을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