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미스터리 – 28 12월 2022 (#$issue)
한국어 | 308 pages | PDF | 94.8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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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겨울호를 펴내며
특집 - 미스터리 속의 수학
추리는 상상력과 논리의 결합이다_장우석
신인상
당선작_검은 눈물_유재이
심사평_수수께끼와 미스터리 소설의 차이점은 독자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것에 있다
수상자 인터뷰_프로파일러를 꿈꾸다 들어선 작가의 길
단편소설
8월 손님_박소해
시골 재수 학원의 살인_김범석
아버지는 죽는다_김창현
인터뷰
“범죄 소설의 클리셰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소설 《재수사》의 장강명 작가_김소망
미스터리란 무엇인가
한국적 장르 서사와 미스터리 ② -《흑뢰성》을 통해 본 역사 미스터리라는 장르_박인성
추리소설가가 된 철학자
히가시노 게이고 추리소설에 관한 시론 -가가 교이치로 형사의 수사 방식과 검도의 극의_백휴
신화인류학자가 말하는 이야기의 힘
인물 창조의 산고 Ⅱ - 웃음의 심장_공원국
신간 리뷰
《계간 미스터리》 편집위원들의 한줄평
트릭의 재구성
방화범의 알리바이_황세연
2022 가을호 독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