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산 – 24 5월 2022 (#None)
한국어 | 242 pages | PDF | 178.6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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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독자편지
도움주신분
편집후기
등산왕_신준범 솔로 산행, 장점과 주의점
김윤세의 산정무한<10>│초여름 풍악산 새들의 지저귐은 法門, 꽃과 풀은 자연의 道
강찬모의 히말라야 명상<13> 설산의 꿈
퀴즈 이벤트│여기 어디일까요
6월에 갈 만한 산_이재진 가지산·칠보산·곰배령·천마산
Season Special
한라산, 녹음 속으로
남벽 화보_윤성중·양수열 남벽 시네마
30K 채우기_윤성중·양수열 한라산에서 마일리지 ‘꽉’ 채우세요
야크마을_윤성중·양수열 제주에 거대한 ‘충전소’가 생겼다
반갑다 대피소
지리산 국립공원 벽소령대피소_서현우·이경호
모포는 NO, 침낭 지참 OK 대피소 한켠엔 코로나 격리실
이용 팁 & 현황_서현우·이경호
지리·설악·소백산 내 7곳 시범 개방 당분간 숙박 정원의 30%만 받기로
인천 썸&산│백아도_신준범·주민욱 감미로운 절경에 갇혔다!
BAC 플러스 가이드│백아도_신준범·주민욱 매일 12시 45분부터 시작되는 백아도 여행
장거리 종주│파워 우먼들의 한북정맥 종주기 5_성예진 불금은 한북정맥에서! 밤새워 33km 산줄기 넘다
Man&Wall│양주시 불곡산 독립봉_주민욱 50번째 ‘진짜 벽쟁이’들이 탄생했다
Overseas Trekking & Travel
ABROAD│스위스 알프스 융프라우 下_손수원 알프스 봄 처녀 하이디는 아직 ‘부재 중’
신영철의 산 이야기│레드록 캐니언 주립공원_신영철·정임수 풍경 팔아 일확천금 얻은 ‘미국판 봉이 김선달’ 루돌프 하겐
거칠부 다이어리│네팔 서부 리미밸리 트레킹 야크는 풀이 다시 자랄 수 있을 만큼만 뜯어먹었다
그린란드를 가다<4·끝>│끝없는 유빙의 바다에서_김완수 600년 전 바이킹족은 왜 그린란드에서 사라졌나
나홀로 세계일주│마네루~비야마요르 데 몬하르딘_김영미 시라우키의 황금빛 아침… 순례자의 생명수 ‘공짜 포도주’
해외 등반│이탈리아 돌로미티 ‘비아 데멧즈’’_임덕용 이탈리아 봄 처녀들과 함께 오르다
Hiking & trekking
6월에 걷기 좋은 길_서현우
화제의 등반│서울 누상동 죽마고우들_이재진·양수열 60년지기들을 이어준 영혼의 자일, 인왕산
등산시렁│시인과의 산행_윤성중 남자끼리 수다 떨어도 산에서는 어색하지 않다
막막할 땐 산 <5>│산은 때로 신보다 숭고하다_이지형 산행의 고독을 깬 뽕짝과 찬송가
숲과 사찰 <11>│흥천사_이재진·이신영 흥천사 종소리가 들리지 않으면 태조는 수저를 들지 않았다
나홀로 우리 땅 걷기│추자도_김영미 나바론 요새처럼… 깎아지른 절벽 길을 걷다
낭만야영│덕룡산_민미정 낮지만 매운 코스… 마음 비우니 절경으로 꽉 찼다
제주, 어디까지 아세요│비양도_이승태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비양도를 아시나요?
이 반장의 임도 라이딩 <4>│부귀리 임도_이남석 오르막의 진수! 배후령을 넘어, 내 한계를 넘어
신안 특집│도초도 수국축제_이재진 이렇게 많은 수국, 본 적이 있나요?
지도 위를 걷다│함양 대봉산_강윤성 진시황이 불로초 찾아온 땅… 봉황 한 마리, 우뚝 솟구치다
경상도의 숨은 명산│신어산_김병용
전라도의 걷기길│고흥 트레킹 5선_김희순
아웃도어 브랜드 스토리│MSR_손수원 백패커들이 짝사랑하는 ‘미스리’
21세기 HEAVY DUTY│OMM_윤성중 자연스러운 러닝 폼을 위한 배낭
생태 화보│신대호수 왜가리 촬영기_금기연 까칠한 왜가리지만 데이트는 부드럽게
News & Topics
독자설문_편집부 위대한 구독자들
창간 53주년 기념 | 최창열 42년 구독자 인터뷰_신준범·주민욱 “IMF로 사업 망했을 때도 월간山은 끊지 않았다”
화제 인물 | 산행으로 암 치료한 문정남_신준범 간 전이된 癌 고쳐 “등산은 암치료에 도움”
정보 | 해외여행 리오프닝_손수원 “2년간 참을 만큼 참았다” 보복여행, 이것만은 알고 떠나자
정보 | 산행퀘스트_서현우 즐겁게 걷고 뛰면, 선물도 준다?
피플 | 시집 낸 이수오_신준범·임화승 山과 時를 사랑한 미생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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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박호연의 산행 처방│발목 염좌 비만·과체중, 발목 삠 특히 조심해야
최선웅의 고지도이야기 118 캘리포니아 명칭이 처음 쓰인 16세기 지도
환경-자연 영화<23>│콜 오브 와일드_신용관썰매견으로 팔려간 ‘벅’, 늑대 울음에 野性 되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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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산<10>│한국산악회 창립 행사_김근원 노산 선생 입담에… 북한산 800여 명 함박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