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에세이 – 23 3월 2023 (#None)
한국어 | 124 pages | PDF | 56.1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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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내 친구, 희수 나종호
박성희의 窓 성글어야 통한다 박성희
나비야 청산가자 ‘바이자느’와 귀싸대기 윤재근
마음의 풍경 어떤 환생 구효서
아침 창가에서 역관, 조선 최초의 멀티플레이어 허연
에세이 초대석 그럼에도 글쓰기는 계속된다 송정화
이달의 에세이
그때는 몰랐기에 이미래
사라져 버린 마루 홍창성
첫눈에 반한 사람 권영구
기술혁신과 사회적 갈등 백용욱
시인의 마을에서 미등 김언
사막을 일구는 햇살 마음에 드는 달력 이건해
일상으로의 초대 보통의 환자 양성관
그 시간, 그 공간 나만의 방, 나만의 집 조혜림
삶의 향기 생선 가시 김현주
흙밭 마음밭 ‘느린 봄날’을 듣고 열다 배운기
그림이 있는 에세이 찬란한 가벼움으로 날아오르길 김진희
클릭! 이 사람 오늘도, 내일도 김도희
아날로그 스토리 빛나고 아름답게 김원정
영화를 읽다 내겐 너무 예쁜, 로맨스 최재훈
사진, 마음을 담다 ‘좋은’ 사진이 아닌 ‘좋아하는’ 사진 남규현
명화의 숲을 거닐다 새로움에 대한 즐거움 정희태
미명에 그리다 다를 것 없는 아침 이미미
꿈꾸는 안개숲 더 나은 존재 구슬아
쉼표를 찾아서 뇌를 말랑하게 하는 도시 여행론 배수현
결정적 순간 삶, 그 무상(無常)함에 대해
에세이 글마당
애써서 사색하기 차주훈
스마트폰 없이 산책했던 밤 이요훈
흐르는 강물처럼 행복은 정진하는 삶 속에 장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