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파이크 – 05 9월 2022 (#None)
한국어 | 116 pages | PDF | 67.5 MB
한국어 | 116 pages | PDF | 67.5 MB
EDITOR’S NOTE 소문난 맛집이 될 수는 없나요?
COVER STORY 반갑다 배구야! 다양한 이야기 가득했던 여름에 펼쳐진 V-FESTA
V-LEAGUE FOCUS 미래를 향한 선택 2022-2023시즌 신인선수 드래프트 프리뷰
현장스케치 우리도 배구합니다! 유소년 클럽 선수들의 배구 사랑
팬터뷰 “자신있게 , 과감하게!” 홍상혁이 꿈꾸는 내일
V-LEAGUE FOCUS V-리그 과연 ‘거품 인기’일까 샐러리캡 등 보완 필요
팩트체크 ‘선수’ 여오현의 마지막 목표 “마지막까지 좋은 모습 보여드려야죠”
INTERVIEW 신영석×배하준이 꿈꾸는 바통터치
NATIONAL TEAM 한국 남자배구에 주어진 6년이라는 시간 장기적 플랜이 필요하다
김하림의 배구는 사랑을 싣고 강선규×강승일 리베로 형제가 함께 새긴 태극마크
이보미의 발리볼데이트 20년 차 베테랑 최재효 심판 “심판은 운명이었다”
NATIONAL TEAM “VNL 전패 잊었다” 세계선수권 나서는 ‘세자르호’ 출발부터 삐걱
더스파이크×점프볼 공동기획 “에너지가 넘치는, 건강한 스포츠단이 되길” KGC인삼공사 서정일 신임단장의 바람
LIFE STYLE “후회 없이 살기 위해 노력해요!” 박혜민의 라이프스타일
WORLD SNS로 살펴보는 해외배구 이슈
WORLD ‘로드 투 파리’ 세계선수권에 올인한 팀들
대학월간이슈
AMATEUR 열정이 더 가득했던 2022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지방대회
AMATEUR 새롭게 쓴 답안지 인하대학교 신호진
AMATEUR 남녘땅에서 불어온 돌풍 순천제일고, 남고부 정상에 올라가다
현장스케치 미래 국가대표들을 위한 김연경의 큰 그림 ‘2022 김연경 안산 유소년 배구 클래스’
FAN’S V-DIARY
NEWS